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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표의 '6학년 6반' 함께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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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아이 작성일20-04-23 10:56 조회13,6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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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표의 ‘6학년 6함께 불러요

더 늙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흥겨운 리듬의 곡

“6학년 6반이 되려면 아직 멀었는데 부르게 되었어요. 최근 교통방송 등에 출연하면서 반응이 무척 좋다는 걸 알게 되어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신곡 ‘6학년 6’(이정대 작사 이충재 작곡)을 부른 유진표의 설명이다. 어느새 60대 후반에 접어든 세대의 복잡 미묘한 심사를 흥겹게 부른 곡인데 공감하는 팬들이 아주 많다고 한다.

 

가거라 가거라/날 두고 가거라…….”

 

노래는 그렇게 시작된다. 기자는 아직 늙어보지 않아 모르지만 50대를 넘겨 60대에 다다르고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세월이 점점 더 빠르게 가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한다. 세월 보고 나만 두고 가라니 더 늙고 싶지 않은 마음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도 없다.

 

그러나 이 노래를 부른 가수도 알고, 노랫말을 쓴 작사가도 안다. 너만 가라고 아무리 앙탈을 부려도 세월은 가고 만다는 것을.

 

그걸 한탄하는 노래가 유진표의 ‘6학년 6이다. 가는 세월을 한탄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보자는 다짐도 엿보이는 흥겨운 리듬의 곡이다.

 

쇳소리에 고음으로 정확하게 부르는 그만의 독특한 창법은 변하지 않았다. 무표정에 기계적으로 천년지기를 부를 때처럼 듣는 사람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마법 같은 흥이 숨겨져 있다.

 

교통방송 등 라디오에서 호평

유진표의 신곡 발표는 지난 2018년의 청춘아 인생아이후 2년만이다. 작곡가가 천년지기못지않은 히트곡을 만들라면서 제공한 곡이라 그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활동하려고 준비했는데 전 세계를 뒤덮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습격에 라디오 출연 외에는 다른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유진표는 가수로 데뷔하기 전 기타리스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2009년 히트곡 천년지기를 발표하기 전까지 몇 번 취입을 했으나 팬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그는 1995년부터 오랫동안 노래교실의 강사로 활동을 했다. 낮에는 주부들에게 노래를 가르치고 밤이면 라이브카페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가수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천년지기가 크게 히트해 유명해진 이후에도 노래강사의 일을 완전히 멈추지 않았다. 자신에게 오랫동안 노래를 배워온 제자들이 계속 노래를 가르쳐 달라 졸랐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2018<유진표 베스트 애창곡>이라는 CD 2장짜리 메들리 음반을 취입해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일이 있다. 이 메들리를 취입할 당시 그는 관계자와 코러스를 담당한 사람들로부터 음정과 박자가 오리지널과 너무 똑같다는 칭찬을 들었다고 한다

 

노래강사로 오랫동안 활동한 덕택에 정확한 음감과 리듬감각을 갖추게 되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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